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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어플 메이크, 말레이시아 초등학교 피지컬컴퓨팅, 코딩수업 참관

메이크팀 in 말레이시아 샤알람Shah Alam!

메이크팀이 찾아간 학교는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걸리는 샤 알람이라는 지역에 있답니다.
말레이시아의 학교는 굉장히 이른 시간에 시작해요. 새벽에 일어나 아침 7시 반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아침 조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날은 마침 학교에서 과학 행사가 진행중이었는데요. 메이크의 말레이시아 파트너사의 Mr.Azril께서 로봇 개와 드론 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로봇 개는 원래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기기를 별도로 프로그래밍하여 좀 더 개의 움직임처럼 보이도록 했다고 해요. 춤도 추고 두 발로 서서 재롱도 부리기도 했습니다. 드론 쇼는 메이크팀도 넋놓고 보게 되었는데요. 노래에 맞추어 여러 대의 드론이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선보이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었겠지요?!
(언젠가 메이크 앱에서도 드론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을 거에요!!)
과학 행사 세레모니가 끝나고 코딩 수업에 앞서 메이크-학교-말레이시아 파트너사와의 교육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어요. 메이크는 이번 교육 행사 수업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메이크 코딩어플을 이용한 코딩 및 메이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해 봅니다. 아쉽게도 학교 안에서 핸드폰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오늘의 학교 하지만 메이크에겐 PC 코드 에디터가 있지요? 메이크의 PC 블록코드 에디터를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수업을 가르치고 있는 현지 스태프입니다. 수업 진행 시 선생님께서 PC 에디터를 사용하면 코딩 부분에서 좀 더 편리하게 가르칠 수 있겠죠? 이번 시간에는 LED 불 켜기, 초음파 거리에 따라 소리 내기 등 기본적인 부품을 작동시키는 코드에 대해 배워 보았어요.
저연령층이니만큼 회로 구성을 처음부터 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에는 말레이시아 파트너사가 개발한 실드를 사용하여 비교적 쉽게 피지컬 컴퓨팅 교육을 전개했습니다. 자체 제작한 실드라도 아두이노 기반이라면 메이크 어플과 호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코드를 어떻게 만들 지 친구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들이 제법 진지합니다.
수업 뒤에서 틈틈이 코딩게임을 해 보는 선생님
학생들은 메이크 어플을 사용하지 못했지만 선생님들은 중간중간에 어플을 사용하고 계셨어요. 어느 순간 코딩게임 펭카소와 알고리즘 길찾기 게임을 즐기고 계시는 선생님도 계시네요 
코딩의 개념인 알고리즘 원리를 배우고 싶은 유저라면 코딩 게임부터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길 찾기 게임의 경우 루트에 따라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교육 현장에서는 코딩 게임으로 수업 한 시간을 편성하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메이크 코드 에디터를 사용한 재밌는 피지컬 컴퓨팅 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시간에 배웠던 이론을 가지고 점차 직접 회로 구성도 해 보고, 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디지털 메이커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