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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울산경남지역혁신사업은 USG공유대학 및 경남지역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는 대학 비교과 프로그램입니다.
비교과프로그램에서 저희 마로마브(메이크)는 아두이노 코딩 과정을 담당하여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2주간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http://usg.ac.kr/video/usg_arduino.mp4, 프로그램 홍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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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간 : 2021년 5월 중순 ~ 8월 말 / 12주(36시간) / 주당 3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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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시 : 매주 토요일 오전 10: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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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상 : 120명 / USG 공유대학,참여대학(경상국립대/창원대/경남대/울산대/인제대/영산대)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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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법 : 코딩 온라인 클래스 수강 후, 소그룹 단위의 팀과 멘토 구성으로 기업가정신 교육 및 해커톤 진행
커리큘럼(12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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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이는 수질 알리미!
문제의 발견
경남의 사회문제를 알아보다 마산 앞바다에서 환경문제로 인한 악취가 심하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마산 앞바다와 가까이 있는 시민들이 악취문제를 겪고 있고 뉴스 기사에 따르면 산업화 이후 마산 앞바다는 죽음의 바다라 불릴 정도로 수질상태가 안좋아졌고 해수욕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실제로 마산 거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마산 앞바다 산책로를 지나다닐때,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여름철이면 특유의 악취가 풍겨 불편함을 겪었다고 들었습니다.
마산 앞바다 수질에 대한 뉴스 내용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949821.html
그래서 우리가 찾은 해결 방법은!
마산 합포구 시민들을 위해서 마산 앞바다 수질, 악취를 해결하기 위한 수질측정등대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19조 - 괴물신인
마산 앞바다 환경문제로 인한 악취를 줄이기 위한 수질측정등대 만들기